부천 공장 화재 진압 중 순직한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에 추모 발길이 이어졌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이 남긴 편지가 공개되어 안타까움을 더했으며, 영결식은 19일 거행될 예정이다.
"18일 경기 부천 순천향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는 침통한 분위기 속에서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었다. 지난 16일 부천 오정구의 한 금속 사출 인쇄공장 화재 현장에서 투혼을 발휘하다 순직한 김 소방위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기 위해 제복을 입은 소방관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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