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가 40년 가까이 유지해 온 펩시코와의 음료 공급 계약을 종료하고 내년부터 코카콜라 제품을 도입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미국 음료 시장에서 펩시코의 경쟁력이 약화된 상황에서 이루어진 변화로 평가된다.
"미국 치킨 프랜차이즈 KFC가 40년 가까이 유지해 온 펩시코와의 음료 공급 계약을 종료하고 코카콜라 제품을 도입한다. 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KFC가 내년 1월부터 미국 전역의 수천 개 점포에서 코카콜라 음료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펩시코는 미국 외식업계의 주요 거래처 중 하나를 잃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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