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03

강호동 농협 회장 ‘억대 부의금’ 정황 포착…경찰, 수사 착수

한겨레 · 2026.09.03 00:00
강호동 농협 회장 ‘억대 부의금’ 정황 포착…경찰, 수사 착수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이 장모상 당시 임직원들로부터 억대 부의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등을 조사하고 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이 장모상 당시 농협 전현직 임직원에게 고액의 부의금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대장 정환수)는 강 회장이 지난해 5월 장모상에서 농협 전현직 임직원들에게서 억대 부의금을 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수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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