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한 7급 공무원이 내부 전산망을 통해 얻은 개인정보를 보복대행 일당에게 유출한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해당 공무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수수료를 받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시청 내부 전산망으로 얻은 주민들의 개인정보를 보복대행 일당에 넘긴 경기도의 시청 공무원이 공소청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는 경기도의 한 시청에서 7급 공무원으로 일하던 30대 여성 박아무개씨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이달 초 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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