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지역균형 전형 신입생 중 수도권 출신 비중이 63%에 달해 제도 도입 취지가 훼손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은 수도권 쏠림 현상을 비판했으며, 서울대 측은 교육 환경과 학령인구 감소 등 복합적 요인이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대 ‘지역균형 전형’ 신입생의 63%가 수도권 출신인 것으로 드러났다. 대학 입시에서 수도권과 지역의 격차를 줄이겠다는 전형 도입 취지가 무색해지면서 서울대의 수도권 출신 쏠림이 심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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