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군사령부가 DMZ 관할권을 강조하면서도 북한의 지뢰 매설 등 정전협정 위반 행위에는 미온적으로 대응한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한국군 지뢰 사고 이후에야 태도를 바꾼 유엔사의 책임 있는 자세가 요구된다.
"미국에 간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이 지난 13일부터 사흘 연속 전시작전통제권, 중국·러시아 견제 성격의 다영역 특임단(MDTF) 배치 등 한반도 안보에 대한 민감한 이야기를 내놓았다. 브런슨 사령관은 미국육군협회(AUSA) 연례회의 참석차 워싱턴을 방문했다. 미 육군 대장인 브런슨 사령관은 육군협회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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