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이 16일 첫 출근하며 중수청이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인사청문보고서 채택과 대통령 재가를 거쳐 임명된 김 청장은 다음 주 취임식을 앞두고 있으며, 조직 정비와 업무 파악에 나설 예정이다.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이 16일 첫 출근해 본격적으로 업무에 나섰다. 지난 2일 개청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은 2주 만에 정상 가동된다. 김 청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르네스퀘어 빌딩에 마련된 중수청 본청으로 출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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