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이 전국 주요 산의 단풍 절정 시기를 발표하며 안전한 산행을 당부했다. 설악산은 25일, 지리산은 11월 5일경 절정을 맞을 것으로 예상되며, 공단은 체력에 맞는 코스 선택과 올바른 보행법 준수를 강조했다.
"올해 단풍은 설악산에서 이달 25일 절정을 이루고, 북한산·계룡산은 다음 달 4일, 지리산은 5일, 한라산은 13일 가장 울긋불긋할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국립공원공단은 전국 주요 산의 단풍 절정 시기와 산행 시 주의할 점 등을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단풍은 이달 중순부터 산 정상부를 중심으로 시작해 다음달 초순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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