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유승민 전 의원의 딸인 유담 교수의 특혜 임용 의혹과 관련해 유 전 의원과 인천대 총장 등 4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송치했다. 경찰은 11개월간의 수사 끝에 혐의가 인정된 4명을 제외한 나머지 피의자 22명은 불송치 결정했다.
"유승민 전 의원의 딸인 유담 인천대 무역학부 교수의 특혜 임용 의혹과 관련해 유 전 의원을 포함한 4명이 공소청에 넘겨졌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업무방해 혐의로 유 전 의원과 이인재 인천대 총장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해 공소청에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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