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27년부터 법무부 등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을 추진하고, 공공기관 109곳을 통폐합하는 대규모 개혁안을 발표했다. 발전 5개사 통합과 항만공사 일원화 등을 통해 공공기관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정부가 2027년 상반기부터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의 세종특별자치시 이전을 추진한다.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경찰청 등 별도 청사가 필요한 기관은 청사 신축 이후 세종으로 이전하기로 했다. 발전 5개사를 하나로 통합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인 109개 공공기관을 감축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공공기관 이전도 본격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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