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쇼핑몰 등에서 행인과 일부러 부딪쳐 휴대전화를 파손하고 수리비를 뜯어낸 20대 남성이 구속 송치됐다. 피해자 38명으로부터 2천200여만 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는다.
"대형 쇼핑몰 등에서 지나가는 사람과 일부러 부딪쳐 휴대전화를 떨어뜨리고 수리비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38명에게 2200여만원을 뜯어낸 2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공소청에 넘겨졌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15일 사기 혐의로 20대 남성 ㄱ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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