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15

‘중대재해법 위반’ 상반기 형 확정 37곳 중 ‘경영자 실형’은 단 1곳

경향신문 · 2026.10.15 00:00
‘중대재해법 위반’ 상반기 형 확정 37곳 중 ‘경영자 실형’은 단 1곳

올해 상반기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형이 확정된 37개 사업장 중 경영책임자가 실형을 선고받은 곳은 단 1곳에 불과했다. 법 시행 후 형이 확정된 81개 사업장 전체를 봐도 실형 비율은 3.5% 수준으로, 대부분 집행유예나 벌금형에 그쳐 처벌이 경미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역대 최고 확정 판결이 ‘징역 3년’…38명 목숨 잃어도 처벌은 경미 올해 상반기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경영책임자가 형을 확정받은 사업장 37곳의 명단이 공개됐다. 이들 사업장에서 38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는데 경영책임자 중 실형을 선고받은 사람은 1명뿐이었다."

원문 인용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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