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청해부대의 작전 범위를 기존 아덴만에서 오만만 일대로 확대하고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다만 작전 범위 확대가 결정되더라도 실제 이동은 중동 정세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청해부대의 작전 범위를 현재 소밀리아 아덴만에서 중동 오만만 일대로 확대하고,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이날 “오만만 작전 범위 확대에 필요한 준비를 하고 있으며 정부 차원의 결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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