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전작권 전환 협의 과정에서 한국군에 천무 등 핵심 자산의 성능 강화를 추가 조건으로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이를 전작권 전환 기준을 높이는 '골대 옮기기'라며 우려를 표했다.
"올해 한·미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협의 과정에서 미국이 한국군의 핵심 타격 자산인 천무 다연장로켓과 같은 대화력전 능력과 감시정찰 자산의 성능 강화를 조건으로 추가 요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은 “전작권 전환 조건은 분명히 변했고 새로운 기준이 있다”며 전작권 전환 조건 변경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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