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10.15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전자신문 · 2026.10.15 00:00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8%대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등 국내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투자자들은 증권사의 낙관적 전망을 믿고 투자했다가 큰 손실을 보며 패닉에 빠졌고, 정부의 시장 안정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13일 5% 넘게 밀렸던 코스피가 15일 다시 8%대 하락률을 보이면서 개인투자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국내 대표 반도체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마저 10% 안팎의 급락세를 나타냈고,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는 거래를 일시 정지하는 서킷브레이커가 잇따라 작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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