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3개국이 한국에 우크라이나 지원 지속을 기대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정부는 인도적 지원 원칙은 유지하되,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 등 현안은 우크라이나와 양자 차원에서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유럽 주요 3개국이 최근 악화한 한국·우크라이나 관계 개선을 위해 역할을 하겠다며 “한국의 대우크라이나 지원은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전해왔다고 외교부가 15일 밝혔다. 이에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인도적 지원 방침은 유지하되, 우크라이나가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을 일방적으로 공개한 문제와 관련해서는 양자 차원에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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