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시내버스 민영제 운영의 적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완전 공영제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초기 비용 부담을 고려해 단계적인 공영제 도입과 공공의 노선 통제권 확보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울산시가 시내버스 공영제 전환을 두고 지역 여건에 맞는 ‘울산형’ 모델 발굴에 고심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공영제로 전환한 다른 지역 사례를 토대로 완전 공영제 형태의 맞춤 모델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15일 울산시에 따르면, 현재 민영제로 운영 중인 울산 시내버스는 7개 업체가 맡아 191개 노선을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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