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10.15

전력망 비용 대고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까지…SK 광폭행보 배경엔 한전의 ‘만성 적자’ 있다

경향신문 · 2026.10.15 00:00
전력망 비용 대고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까지…SK 광폭행보 배경엔 한전의 ‘만성 적자’ 있다

SK가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망 비용 부담과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검토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한전의 만성 적자로 인해 공기업이 해야 할 국가적 사업을 사기업이 떠맡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SK하이닉스, 전력망 건설 비용 다수 부담 한국전력 “우리 부담 20%도 되지 않는다” 일각선 “한전이 책임 떠밀고 있어” 지적 웨스팅하우스 인수 여력도 부족 “쇄신 필요” SK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필요한 전력망 건설 비용을 부담하고 미국 원자력발전 업체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를 검토하는 등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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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가 언급한 상장 종목 SK하이닉스(000660) 한국전력(015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