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해방물결이 세계 동물권 선언 48주년을 맞아 서울역 광장에서 유인원 전시 반대 퍼포먼스를 벌였다. 이들은 유인원의 신체적·사회적 욕구를 제한하는 전시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세계 동물권 선언 48주년인 15일 동물해방물결이 서울역 광장에서 오랑우탄과 고릴라 등 유인원 전시와 감금을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날 유인원으로 분장한 활동가들은 동물원을 본뜬 철창 안에서 웅크리거나 무기력하게 누워 있는 모습을 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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