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03

파산 고비 넘긴 홈플러스, '납품대금 5032억' 2028년부터 3년 상환…회생 관건

전자신문 · 2026.09.03 00:00
파산 고비 넘긴 홈플러스, '납품대금 5032억' 2028년부터 3년 상환…회생 관건

홈플러스가 회생계획안 인가를 통해 영업 정상화에 나선다. 5032억 원 규모의 납품대금은 2028년부터 3년에 걸쳐 분할 상환할 예정이며, 향후 점포 영업을 통한 안정적인 현금흐름 확보가 회생의 핵심 과제다.

"홈플러스가 회생계획안 인가를 계기로 영업 정상화와 채권 상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다만 회생계획의 핵심인 5032억원 규모 납품대금은 2028년 2월까지 0.5%만 변제하고 이후 3년에 걸쳐 상환해야 한다. 결국 재개장 점포의 영업을 정상화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하는 것이 향후 회생의 관건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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