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의 남양주 제2데이터센터 착공이 산단 조성 지연과 지자체의 재검토 방침으로 인해 내년으로 밀릴 전망이다. 남양주시는 데이터센터의 지역 경제 기여도 등을 추가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카카오가 두 번째 자체 데이터센터로 추진하는 남양주 데이터센터의 착공이 내년으로 밀릴 전망이다. 남양주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절차가 지연되면서 착공 일정도 불가피하게 연기됐다. 특히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데이터센터 건립을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사업 불확실성도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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