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부진과 부동산 거래 감소로 인해 9월 금융권 가계대출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감소했다. 금융당국은 리스크 요인이 상존하는 만큼 긴장을 유지하는 한편, 보금자리론의 결혼 페널티 해소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지난달 가계대출 전월 대비 2.2조원 감소 19일부터 보금자리론 ‘결혼 페널티’ 해소 ‘불장’이던 국내 증시가 하반기 들어 꺾이고 부동산 거래도 줄어들면서 금융권 가계 대출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감소했다. 15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9월 가계대출 동향’을 보면, 지난달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전월 대비 2조2000억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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