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과 박지원 의원이 비급여 진료비의 과도한 가격 실태를 발표하며 정부의 관리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급여 대체재가 있음에도 고가의 비급여를 사용하는 의료기관의 행태가 환자 피해를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 성형병원에서 얼굴에 난 1cm도 안 되는 상처를 봉합하는 수술을 받고 약 193만원의 진료비를 청구받은 환자 사례가 공개됐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공공병원에서 예상되는 환자 부담금의 최대 43배에 이르는 금액인데, 일부 병원들에서 무분별하게 비급여 진료를 적용하는 행태가 방치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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