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G 표준화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표준 선점과 수익화 모델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6G는 AI와 통신이 결합된 인프라로서, 기술 개발과 함께 실제 산업 현장에서 가치를 창출하는 서비스 발굴이 필수적이다.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3GPP 무선접속망(RAN) 작업반 국제회의는 '총성 없는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표면적으론 각국의 통신·장비 기업, 표준화 단체가 모여 6G 표준을 어떻게 설계할지 논의하는 회의였지만, 실상 AI 경쟁력을 좌우할 표준을 주도하기 위한 국가 단위 힘겨루기가 팽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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