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반구대병원에서 발생한 환자 사망 사건 중 ‘원인 미상’으로 처리되었던 사건이 다른 환자의 폭행에 의한 것임이 확인되었다. 경찰은 병원 관계자와 피의자들을 대상으로 수사를 진행 중이며, 병원은 최근 폐원했다.
"울산 반구대병원에서 5년간 발생한 총 7건의 사망 사건 중 ‘원인 미상’으로 사인이 발표됐던 2023년 피해자가 사망 직전 다른 환자에게 폭행을 당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반구대 병원에서 폭행 뒤 사망한 것으로 확인된 환자는 4명에 이르게 됐다. 지난달 긴급 폐원을 결정한 반구대병원은 현재 환자 전원을 모두 완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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