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15

“차에 물 차오른다” 구조 요청 후 끊긴 통화… 진주 저수지서 30대 실종

경향신문 · 2026.10.15 00:00
“차에 물 차오른다” 구조 요청 후 끊긴 통화… 진주 저수지서 30대 실종

경남 진주시의 한 저수지에 경차가 추정되는 차량이 빠져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운전자로 추정되는 30대 남성이 구조를 요청한 뒤 연락이 두절되어 당국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15일 오전 1시19분쯤 경남 진주시 정촌면 한 저수지에 경차가 빠져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이후 경차 운전자로 추정되는 남성이 오전 1시 20분쯤 119에 신고해 “차에 물이 차오르고 있다”며 구조를 요청했으며, 119상황실 대원은 “유리창을 깨고 탈출하라”고 말했지만 통화가 끊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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