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 싱크탱크 플랜1.5는 한국의 경제 규모와 온실가스 배출량을 고려할 때, 개발도상국 피해 복구를 위한 '손실과 피해 대응 기금' 분담액을 현재 약속한 700만달러에서 3배가량 늘려야 한다고 제언했다. 한국은 국제사회에서 책임과 역량에 부합하는 기여를 통해 기후 위기 대응의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국이 기후변화로 개발도상국이 입은 손실·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공여하기로 약속한 지원금이 마땅히 분담해야 할 ‘공정배분액’을 크게 밑돈다는 기후·에너지 싱크탱크의 분석이 나왔다. 한국의 경제 규모와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안하면 분담액을 지금보다 3배가량 늘려야 한다는 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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