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척수 장애를 입은 김미영 씨가 사격을 통해 새로운 삶의 희망을 찾고 국가대표로 성장한 과정이 조명되었다. 그는 장애를 극복하고 2026 장애인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두고 있으며, 사격을 자신의 꿈을 이어가는 도구로 삼아 패럴림픽 도전까지 목표하고 있다.
"그날, 하늘이 참 맑았다. 5층 건물 옥상에서 반려견과 놀면서 화분에 물을 뿌렸다. 그런데, 순간 미끄러졌고, 하늘과 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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