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15

“잘 팔리니 노선변경” 힙합 계정이 극우 확성기로

한겨레 · 2026.10.15 00:00
“잘 팔리니 노선변경” 힙합 계정이 극우 확성기로

인스타그램에서 힙합과 유머를 내세우던 계정들이 정치적 이슈를 활용해 극우 콘텐츠를 확산하는 창구로 변질되고 있다. 이들은 알고리즘과 공동작업을 통해 10대 청소년들에게 혐오와 가짜뉴스를 전파하며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인스타그램은 10대 청소년에게 ‘만능’이다. 친구와 대화하는 메신저, 영상을 보는 플랫폼, 뉴스 등 사회문제와 역사 정보를 습득하는 통로 구실을 모두 맡는다. 그야말로 세상을 보는 ‘창’이다."

원문 인용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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