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가 대웅제약을 상대로 제기한 영업비밀 침해 소송의 손해배상 청구액을 5000억원으로 대폭 확대했다. 항소심 과정에서 확인된 침해 제품의 매출액과 법령상 증액 배상 규정을 반영해 청구 범위를 현실화했다는 설명이다.
"메디톡스가 대웅제약을 상대로 진행 중인 영업비밀 침해 소송 손해배상 청구액을 기존 500억원에서 5000억원으로 대폭 확대했다고 3일 밝혔다. 메디톡스는 서울고등법원에서 진행 중인 대웅제약을 상대로 한 영업비밀 침해금지와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청구취지 및 청구원인 변경신청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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