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14

‘비화폰 삭제’ 박종준, 증거인멸 혐의 2심서 유죄

경향신문 · 2026.10.14 00:00
‘비화폰 삭제’ 박종준, 증거인멸 혐의 2심서 유죄

내란 관련 증거인멸 혐의를 받는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이 2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박 전 처장이 비상계엄 전후로 주요 인사들의 비화폰 계정을 삭제해 실체적 진실 발견을 방해했다고 판단했습니다.

"1심 무죄 뒤집고 징역 1년…법원 “사건의 진실 발견에 부정적 영향” 12·3 내란 직후 대통령경호처 비화폰(보안전화) 정보를 삭제해 내란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는 박종준 전 경호처장이 2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앞서 1심에서는 무죄가 선고됐는데 항소심에서 뒤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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