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6.10.14

새 비서실장, 정무형보다 정책 실무형…대통령 국정 장악력 세질 듯

한겨레 · 2026.10.14 00:00
새 비서실장, 정무형보다 정책 실무형…대통령 국정 장악력 세질 듯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 임명으로 이재명 정부의 정책 실행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계파색이 옅은 실무형 인사를 통해 대통령의 국정 장악력을 높이려는 포석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후임으로 ‘실무형’인 임광현 국세청장을 ‘깜짝’ 임명한 것은 집권 2년차를 맞아 정책 실행력을 높여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는 뜻을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 정무보다는 정책에 방점을 찍은 셈인데, 국정 전반에 이 대통령의 국정 장악력이 더욱 강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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