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계고가 신입생 유치를 위해 교육과정 내실화 없이 학과 이름만 자주 바꾸는 ‘땜질식 재구조화’가 문제로 지적된다. 전문성 없는 교원 배치와 잦은 학과 변경으로 교육의 질이 저하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수도권의 ㄱ 특성화고등학교는 기존의 학과 이름을 2018년 자동화기계과, 2023년 스마트자동화과로 6년 동안 세 차례 바꿨다. 신입생 모집을 위해서다. 그러나 여전히 신입생 모집에서 어려움을 겪고 올해 졸업생을 마지막으로 폐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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