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10.14

새도약기금 1년, 38만명 채무 면제···가장 도움 절실한 ‘대부업체 채권 매입’ 숙제

경향신문 · 2026.10.14 00:00
새도약기금 1년, 38만명 채무 면제···가장 도움 절실한 ‘대부업체 채권 매입’ 숙제

새도약기금이 출범 1년을 맞았으나 대부업체의 참여 저조로 고금리 채무자 지원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재정 여력을 활용해 대부업체 채권을 매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전문가들은 대부업 특성에 맞는 별도 기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취약 채무자들의 장기 연체 채권을 정리해 재기를 돕겠다는 취지로 만든 새도약기금이 이달 출범 1년을 맞았다. 그간 새도약기금의 채권 매입으로 96만명이 빚 독촉에서 벗어났고, 38만명(중복 제외)의 채무가 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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