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도두동의 한 포구 바위에서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되어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으며, 해경은 신원과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의 한 포구 바위 위에서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0분쯤 제주시 도두동의 한 포구 바위 위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소방당국과 해경이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해당 여성은 이미 심정지 상태였으며, 즉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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