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지역 내 유입을 막기 위해 관내 민간 소각업체 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업체는 2027년까지 수도권 지자체가 발주하는 폐기물 위탁처리 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충북 청주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지역 내 유입을 막기 위해 지역 민간 소각업체와 손을 맞잡았다. 청주시는 14일 지역 내 민간 소각업체 4개소와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관내 반입 차단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라 수도권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이 청주지역 민간 소각시설로 유입되는 현상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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