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특검이 중앙선관위와 선거물품 업체 간 유착 의혹을 포착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검은 투표소 물품 제작 사업의 수의계약 특혜 등 선관위의 방만 운영 전반을 규명할 계획이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선거관리위원회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이태한 특별검사가 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선거물품 제작 업체의 유착 의혹을 포착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선관위특검은 이날 중앙선관위와 김포·대구의 선거물품 업체 등 5곳을 압수수색했다. 특검 포렌식 수사관 6명, 경찰청 포렌식 수사관 3명을 포함한 31명의 수사 인력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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