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법무부가 미국 기업에 위장 취업해 핵무기 개발 자금을 조달하던 북한 IT 노동자들의 '노트북 농장'을 적발했다. 당국은 이번 작전을 통해 불법 네트워크를 차단하고 관련 장비들을 압수했으며, 북한의 위장 취업 수법이 갈수록 고도화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국제 제재를 회피해 미국에 위장 취업한 북한 정보기술(IT) 노동자들의 원격 거점인 이른바 ‘노트북 농장’이 적발됐다. 미 법무부는 13일(현지시간) 미 연방수사국(FBI)과 텍사스 북부연방지검이 텍사스주 전역에서 진행된 합동 작전 ‘론스타 라운드업’에 따라 북한 IT 노동자들의 불법 네트워크를 차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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