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사금융업자로부터 고리의 이자를 강요받던 50대 여성이 유서를 남기고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불법 채권추심을 일삼은 사금융업자 20명을 검거하고 이 중 2명을 구속했습니다.
"광주경찰청 지난 4월 유서 확인하고 수사 1300만원 빌려 5000만원 갚아도 빚 독촉 연 최대 1000% 이자, 불법추심 2명 구속 “하루라도 이자가 늦으면 수많은 전화와 문자가 옵니다. 몇 년간 수천만원을 갚고도 이들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형사님들 마지막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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