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10.14

캠코, 2조 국유재산 여유자금 운용체계 손본다

전자신문 · 2026.10.14 00:00
캠코, 2조 국유재산 여유자금 운용체계 손본다

캠코가 2조원 규모의 국유재산관리기금 운용체계를 수익성 중심에서 위험과 유동성을 함께 관리하는 체계로 고도화한다. 자산배분과 성과평가를 재정비하고 투자 대상을 다변화하며 시장 충격에 대비한 위험관리도 강화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2조원대로 불어난 국유재산관리기금 여유자금 운용체계를 고도화한다. 기금 규모가 커지고 투자 대상이 다양해지면서 수익률 제고 중심에서 벗어나 위험과 유동성을 함께 관리하는 체계로 전환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권에 따르면 캠코는 국유재산관리기금의 자산배분부터 성과평가, 위험관리까지 운용 전반을 재정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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