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14

[단독]외도 의심 문제로 20대 여성 스토킹한 30대 부부···나란히 재판행, 남편은 벌금형

경향신문 · 2026.10.14 00:00
[단독]외도 의심 문제로 20대 여성 스토킹한 30대 부부···나란히 재판행, 남편은 벌금형

외도를 의심해 남편의 직장 후배를 6개월간 스토킹한 30대 아내가 재판을 받고 있다. 남편 또한 피해자를 괴롭힌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으며, 아내의 선고 공판은 다음 달 열릴 예정이다.

"외도 의심에 남편 직장 후배에게 50여차례 연락해 괴롭힌 배우자가 스토킹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아내를 신고했다는 이유로 괴롭힘에 가담한 남편 역시 같은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2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30대 A씨는 남편의 직장 후배인 20대 B씨를 스토킹한 혐의로 서울서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원문 인용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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