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10.14

[아빠도 함께하는 임신·출산⑨] 질식분만 준비했는데 제왕절개로 바뀐다면?

전자신문 · 2026.10.14 00:00
[아빠도 함께하는 임신·출산⑨] 질식분만 준비했는데 제왕절개로 바뀐다면?

출산을 앞둔 남편은 아내의 진통 간격과 양수 파열 여부 등을 꼼꼼히 기록해 의료진에게 전달해야 한다. 분만 중 산모와 태아의 상태에 따라 질식분만에서 제왕절개로 계획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남편은 의료진의 설명을 이해하고 아내와 함께 최선의 결정을 내려야 한다.

"“배가 규칙적으로 아픈 것 같아.” 출산가방을 다 챙겨뒀더라도 아내가 이렇게 말하면 남편도 당황하기 쉽다. 이때는 무작정 기다리거나 서둘러 이동하기보다 진통이 언제 시작돼 얼마나 자주 반복되는지 확인하고 병원에 연락해야 한다. 남편은 통증이 시작된 시각과 끝난 시각, 다음 통증이 올 때까지의 간격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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