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03

진료권역마다 상급종합병원 최소 1곳 지정…중증의료 격차 줄인다

전자신문 · 2026.09.03 00:00
진료권역마다 상급종합병원 최소 1곳 지정…중증의료 격차 줄인다

보건복지부가 전국 14개 진료권역마다 상급종합병원을 최소 1곳씩 지정하는 개정안을 행정 예고했다. 이는 지역 간 중증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환자의 수도권 원정 진료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보건복지부가 전국 14개 진료권역마다 상급종합병원을 최소 1곳 지정하기로 했다. 거주 지역에 따라 고난도·중증질환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달라지는 문제를 완화하고 지역 내에서 중증환자 치료를 마칠 수 있는 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상급종합병원의 지정 및 평가 규정' 개정안을 22일까지 행정 예고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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