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10.13

“중국차, 유럽 시장 파이 키우지만…잔존가치 따져봐야”

경향신문 · 2026.10.13 00:00
“중국차, 유럽 시장 파이 키우지만…잔존가치 따져봐야”

르노가 유럽 시장에서 급성장하는 중국 자동차 브랜드에 맞서 잔존가치와 고객 신뢰를 강조하며 대응에 나섰다. 다만 공정한 경쟁을 전제로 중국 업체와 협력할 가능성도 열어두었다.

"‘2026 파리모터쇼’ 현장 르노 수석부사장 “확장세 대처” ‘공격적 가격’ 지적, 협력 여지도 디자인·딜러망 등 고객신뢰 강조 프랑스 완성차 브랜드 르노가 중국 차들의 유럽시장 공략에 맞서 자사 제품의 잔존가치와 고객신뢰를 강점으로 내세우면서도 중국과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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