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13

“울산·포항·경주 생활권 하나로 만든다”···해오름동맹, 협력사업 12개 추진

경향신문 · 2026.10.13 00:00
“울산·포항·경주 생활권 하나로 만든다”···해오름동맹, 협력사업 12개 추진

울산·포항·경주로 구성된 해오름동맹이 지역화폐 공동 사용, 자전거도로 연결, 관광지 할인 등 12개 생활밀착형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세 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하나의 생활권으로 교류를 확대하고 주민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울산·포항·경주 해오름동맹이 지역화폐 공동 사용 등 세 도시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만들기 위한 협력사업 12개를 추진한다. 울산시는 13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해오름동맹 시민체감형 협력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동일한 생활권과 산업벨트로 연결된 해오름동맹의 경제와 문화 분야 등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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