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총경급 412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하며 전국 경찰서장의 절반가량을 교체했습니다. 지역 유착 방지를 위해 출신 지역 근무를 배제하는 '향피제'를 전면 적용했습니다.
"경찰이 13일 전국 경찰서장의 절반 가까이를 교체하는 총경급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경찰서장 등 주요 자리에는 지역 내 유착을 막기 위해 출신 지역 근무를 배제하는 향피제를 전면 적용했다. 경찰청은 이날 총경 계급의 385개 직위에 총 412명을 보직 이동하는 ‘하반기 총경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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