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피해자와 시민단체가 배상 신청기한을 6개월로 제한한 특별법에 반발하며 기한 폐지를 촉구했습니다. 추산 피해자의 1%도 찾지 못한 상황에서 신청을 마감하는 것은 기업에 면죄부를 주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유품은 피해자연대 대표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사용했던 휠체어입니다.” 13일 오전 경북 포항시청 중앙광장.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이 가리킨 휠체어 위에는 지난 8월 숨진 서영철 전국가습기살균제참사피해자연대 대표의 영정사진과 유골함이 놓여 있었다. 휠체어 앞에는 서 대표가 거리에서 활동할 때 쓰던 휴대용 산소통도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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