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10.13

[2026 국감]“국산 부품 우주 실증 시급한데, 내년 예산은 지상 실증 21억 그쳐”

전자신문 · 2026.10.13 00:00
[2026 국감]“국산 부품 우주 실증 시급한데, 내년 예산은 지상 실증 21억 그쳐”

국회 국정감사에서 우주 부품의 상용화를 위한 궤도 실증 예산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다. 현재 지상 실증 위주의 예산으로는 우주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13일 우주항공청과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8개 기관을 대상으로 열린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우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DC) 등 구축 예산 확대 필요성이 대두됐다. 내년에 지상 실증 예산으로만 21억원을 편성했는데, 국내 기업이 생산한 우주 부품의 상용화를 위해선 신속한 궤도 위 실증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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