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정감사에서 우주 부품의 상용화를 위한 궤도 실증 예산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다. 현재 지상 실증 위주의 예산으로는 우주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13일 우주항공청과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8개 기관을 대상으로 열린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우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DC) 등 구축 예산 확대 필요성이 대두됐다. 내년에 지상 실증 예산으로만 21억원을 편성했는데, 국내 기업이 생산한 우주 부품의 상용화를 위해선 신속한 궤도 위 실증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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