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항페스트연구소 직원이 폐페스트 의심 증상으로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질병관리청은 국내 유입 위험도를 낮음으로 평가했다. 질병청은 현재까지 지속적인 전파 증거가 없음을 확인했으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검역 및 감시 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러 러시아 항페스트연구소 직원이 폐페스트 의심 증상으로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질병관리청이 관련 동향을 점검한 결과 “국내 종합위험도는 낮다”고 평가했다. 질병청은 13일 최근 러시아 이르쿠츠크 지역에 있는 항페스트연구소에서 지난달 29일 직원 1명이 폐렴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한 뒤 중증으로 진행해 지난 2일 사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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