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해군이 인도양에서 러시아의 제재 회피용 '그림자 함대' 유조선을 나포했다. 이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산 경유 수입을 추진하는 상황 속에서, 유럽연합이 대러 제재를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프랑스 해군, 인도양서 러 '그림자함대' 나포 마크롱 "어디서든 불법 밀매 맞서 싸울 것" 트럼프 '러 경유딜' 발표로 유럽 우려 속 조치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프랑스 해군이 인도양에서 러시아의 석유 제재 회피에 동원된 것으로 보이는 이른바 '그림자 함대' 유조선을 나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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